"참 실용적이다"
<참 실용적인 정부>
서울시장 시절 MB 최대 업적이라고 찬사를 받았던 청계천 복원,
그 청계광장에서 MB탄핵 촛불집회했다. 참 실용적이다.
대국민 담화 한다고 카메라 불러놓고 '에프티에이' 광고 제대로 했다.
TV 광고 할려면 돈 많이 들어가는데 고개 몇번 숙이고 공짜로 했다. 참 실용적이다.
4대강 정비한다고 뻥치고 나중에 살짝 대운하 할려고 한다.
4대강도 정비하고 대운하도 하고 일석이조, 도랑치고 가재잡고. 참 실용적이다.
미친소 수입한다고 했더니 초중고생들이 촛불들고 일어났다.
젊은이들 투표율을 어떻게 올릴까 고민중인데, 다음 선거에서는 확실히 올라가겠다. 참 실용적이다.
여러분이 만들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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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운하 파다 사고 나면 의료보험 감당하기 힘들텐데.
미리미리 민영화해서 국고 부담을 줄일 수 있겠다. 참 실용적이다.
의료보험 민영화해도 서민들이 가입을 안 하면 무용지물인데.
미친 소 수입하면 다들 무서워서 가입하겠다. 참 실용적이다.
미친 소 수입하면 고소득층이 즐겨먹는 한우 소매가가 올라갈텐데.
미친 소는 싸니까 저소득층한테 많이 걷고 고소득층한테 덜 걷으면 되겠다. 참 실용적이다.
코미디 영화도 보고싶고, 눈물나는 영화도 보고싶은데,
2mb는 웃기면서도 눈물샘을 자극한다. 참 실용적이다.